가수 보아 (boa) 가 오는 10월 한국 2018gmf 뮤직 페스티벌 (2018 grand mint festival)에 데뷔한다고 sm 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이것을
한국 연합뉴스는 sm 엔터테인먼트의 24일 소식에 따르면, 소속 여가수 보아 (boa) 가 오는 10월 2018gmf 뮤직 페스티벌 (grand mint festival 2018)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보아는 국내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가해 인기 히트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gmf는 한국의 대표적인 가을 음악제로 올해는 10월 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가수 노 리플리, 멜로망스, 볼빨간 사춘기, 소란, 페퍼톤스, 폴킴, 유하 등 실력파 가수들도 출연한다.
지난 2월 첫 미니앨범'one shot, two shot'를 발표한 보아는 이달 말 sm 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오사카 역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18 in osaka 콘서트 (28~30일)에 출연한다.